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알고지낸 친구와
중학교 2학년때부터 알고지낸 친구 두명이 있습니다!
둘다 저와 취향이 비슷하고 그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친구들입니다ㅎㅎ
좋은 모습, 안좋은 모습 서로 다 봤고
말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있는 자체로도 너무
편하고 좋은 사이예요!
한편으로는 너무 잘알고 편하다보니
저도 모르고 막 대하거나 상처주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말처럼
더욱 조심하게 행동하고 있답니다.
항상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알고지낸 친구 두명이 있습니다!
둘다 저와 취향이 비슷하고 그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친구들입니다ㅎㅎ
좋은 모습, 안좋은 모습 서로 다 봤고
말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있는 자체로도 너무
편하고 좋은 사이예요!
한편으로는 너무 잘알고 편하다보니
저도 모르고 막 대하거나 상처주는 행동을
하더라구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는 말처럼
더욱 조심하게 행동하고 있답니다.
항상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알거 모를거 다 아는 찐 친구들을 두셨군요. 막 대할때가 생길 정도로 스스럼이 없나봅니다. 가족같은 친구들에겠어요
알거 모를거 다 아는 찐 친구들을 두셨군요. 막 대할때가 생길 정도로 스스럼이 없나봅니다. 가족같은 친구들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