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7/10
생각이 복잡하게 얽혀 들어갈때 그냥 걸어봅니다. 여름색으로 짙어진 가로수 그늘진 길 따라 생각없이 걷다보면 한결 머리속이 가벼워진 느낌이죠. 시간에 쫓겨 돌아보지 못했던  동네 풍광들은 덤으로 오네요~
푸른 수국이 참 시원하게 보입니다. 
더운 날씨 건강 잘 지키시면서 걷기 하시기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991
팔로워 169
팔로잉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