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1
와...서우님이 찍으신 사진을 보니까,한폭의 동화속? 같아요ㅎㅎ거기다가 딸기까지!
우와...저두 저런곳에서 살고싶어요^^ 저기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풍경을 구경하고 음악도 듣고,책도읽으면..얼마나 행복할까요?^^
멋진풍경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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