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16
아이가 아픈걸보면,대신아팠으면하는게,부모마음인것같아요...저는,강쥐를 키우지만,자식같아서 장염걸려서..토하고 낑낑대는것만 봐도,속이 너무나 상했거든요..지금,얼마나 속상하시구,아이가 안쓰러우시겠어요...그래도 다행히 입원을 했다니,이제 열도 떨어지고 괜찮을거예요...아이가 아플수록,엄마의 몸을더챙기셔야해요..그래야,아이를 돌볼수 있으니까요...아이가 얼른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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