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20
무수니가 저렇게도 싱그러울수가 있었네요ㅎㅎ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 안나님이 사랑을주셨는지 알것 같아요ㅎㅎ 사랑이 충만하신 안나님이시라,꼭바램이 이뤄질거예요.. 예쁜이름도,이미 지어놓으셨는데...간절한 기다림인것만큼..그기다림이,얼릉 축복으로 와주었음 좋겠습니다.늘 화이팅 하시고,저는 글로서나마,응원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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