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가족
흔한가족 · 흔한 가족
2021/11/12
저에겐 할아버지가 아버지 같았어요. 이젠 멀리 가셨지만, 그 외로움 쓸쓸함 많이 달래드리지 못하고 보내드린 것 같아 많이 울었답니다. 아직도 무심한듯 다정했던 손길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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