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16
맞아요..
저도 그래요..
저자신에게 인색하죠..
"괜찮아 잘했어" 보다는
"에휴.. 그렇게 밖에 못하냐"라는 질책을 더 많이 하죠..
모두 다 잘할 순 없고, 못하는건 당연한건데..
나 스스로에게 모질게 굴때가 더 많네요..
지금이라도 저 자신을 토닥토닥해줘야 겠어요.
"우쭈쭈~~~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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