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2021/10/03
몇 명이나 지원을 할지, 지원자들을 성실히 검토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회사 입장에서도 모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어보입니다. 
애매한 일정 때문에 피해를 보는 청년들이 있다는 점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그러나 예정된 날짜를 맞추기 위해 입사지원서나 면접을 날림으로 검토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발생한다면 기업도 손해, 지원자들도 손해 아닐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8
팔로워 80
팔로잉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