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3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미혼에 자식을 가져본 적은 없어요.
그런데 학생때는 그렇게 하기 싫었던 공부가
요즘은 너무나 하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그 이유를 생각을 해봤어요.
공부는 직장을 다니면서 하는 일보다 '책임감' 이 들지 않아서
더욱 자유롭고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행동 이기 때문에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이러다가 나중에 내가 하고 싶어 했던 공부를 아이에게 시키면 어떻게 되는 거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생긴다면' 가끔 요런 생각을 해요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어하는 공부(하고 싶어 하는 것)를 찾아주자'
라고요.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는 본인이 하면 되니까..!
마지막으로
'나를 너무나 꼭 닮아 있어 깜짝 놀란다'...
저는 아직 미혼에 자식을 가져본 적은 없어요.
그런데 학생때는 그렇게 하기 싫었던 공부가
요즘은 너무나 하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그 이유를 생각을 해봤어요.
공부는 직장을 다니면서 하는 일보다 '책임감' 이 들지 않아서
더욱 자유롭고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행동 이기 때문에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좀처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이러다가 나중에 내가 하고 싶어 했던 공부를 아이에게 시키면 어떻게 되는 거지?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생긴다면' 가끔 요런 생각을 해요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어하는 공부(하고 싶어 하는 것)를 찾아주자'
라고요.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는 본인이 하면 되니까..!
마지막으로
'나를 너무나 꼭 닮아 있어 깜짝 놀란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이끌었나 보다
그래서 닮았나 보다
반성의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