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3/18
요양보호사시군요.
지연님도 애쓰셨어요. ^_^
반갑습니다.

왠만한 사람이 아니면 하기 힘든 고된 일을 감당하고 계시네요.
지연님의 앞으로의 독백들이 즐거움과 행복으로 채워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17
팔로워 211
팔로잉 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