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의 잡담
2022/03/16
쉬는 게 어떤 건지 모를 만큼 열심히 사신 것 같아요.
우선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계시다가, 문득 뭐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그걸 시작하시면 좋겠어요.
그동안의 고생에 박수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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