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2/03/16
자주가던   미용실이   멀어서    어제  동네 근처에  있는
미용실에  갔었는데     아직  대선의 후유증 인듯
자연스럽게     대선결과의  아쉬움을  이야기 하게되었음니다   미용실 원장님은     TV켜기가   싫다고
하면서     허탈해 하고있는데     다른 손님이등장 
하면서    마음이 계속우울   해서     일손이  잡히질
않는다고  함니다     저역시     시원섭섭한    마음이
당분간은 계속될것같음니다
오미크론 으로     우크라이나전쟁으로 너무나
마음이  아픔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속히  평정을    찾으시고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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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늘 아름다운 글을쓰고싶어요 시 를사랑하고 시인의 꿈을 꾸며 하루 하루를 살고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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