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르
아뇨르 · 보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싶은 1인
2022/03/26
시간가는게 무섭다..
벌써 2022년 3월 26일이 지나고 있다.. 이렇게 3월이 지나고 4월이 되니 정말 무섭게 시간이 휙휙 간다.. 올해를 잘 살아 보자고 다짐한지도 어느덧 3개월 지나고 있는거 보면, 따뜻해 지는 봄 지나면 여름이 오고 또다시 겨울이 오겠지? 와 시간 정말 빠르다.. 자꾸만 시간만 보내고 나이만 먹어가는게 아닌가 싶어.. 무료한 일상속에서 유익한 것들을 하며 보냈으면 하는데 어떤것들이 유익할까.. 올해는 진짜 뭔가 성취하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
Magaret
Magaret · 그냥....
2022/03/26
답글: 시간가는게 무섭다..
생활/사건사고+10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기 때문에
세월 가는게 더 빠르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필리핀이나 브라질에서 
잠깐 살아봤는데 
일년 내내 더운날만 있으니까
세월이 오는지 가는지 .....
나이 먹고보니 평범한 하루 하루가
다 소중하고 유익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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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ret
Magaret
그냥....
그냥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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