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미
장경미 ·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2022/03/17
정말 씁쓸한 내용이네요. 저도 일을 하다 전업주부 생활을 하는데...경제적인 부분이 힘들어 다시 취업을 해야하나 하면서도...경단녀의 꼬리표가 예쁜 나의 아이가 절 자꾸 끌어 앉히네요...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한 일상과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요~^^
45
팔로워 22
팔로잉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