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호러하우스~
2024/09/12
이토 준지 호러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후기들을 보니 별로 무섭진 안타고들 하는데 호러물을 좋아하는 저는 가보고 싶더군요.
가방을 사물함에 넣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먼저 들어간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줄서있는 사람들을 보니 남자들보다는 아가씨들끼리 온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알바가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는데 관람객이 캐릭터 알바를 때린 경우가 있다고 폭력을 하면 안되고 관람을 중지하고 싶으면 관람중 벽에 있는 벨을 누르면 알바들이 가서 데리고 나온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드디어 입장을 했는데 여섯명이 한팀이 되어 로프를 붙잡고 관람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맨앞에는 남자가 앞장서고 다음에는 같이 온 아가씨, 중간에 저와 딸, ...
후기들을 보니 별로 무섭진 안타고들 하는데 호러물을 좋아하는 저는 가보고 싶더군요.
가방을 사물함에 넣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먼저 들어간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줄서있는 사람들을 보니 남자들보다는 아가씨들끼리 온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알바가 주의사항을 설명해 주는데 관람객이 캐릭터 알바를 때린 경우가 있다고 폭력을 하면 안되고 관람을 중지하고 싶으면 관람중 벽에 있는 벨을 누르면 알바들이 가서 데리고 나온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드디어 입장을 했는데 여섯명이 한팀이 되어 로프를 붙잡고 관람하게 되어있었습니다.
맨앞에는 남자가 앞장서고 다음에는 같이 온 아가씨, 중간에 저와 딸, ...
@서형우 님 후기 읽었습니다.
안가신 분이 있어서 표가 한장 남았다면서요?
비싼데 아깝더라구요.
촣은 하루 되세요~^^
저도 다녀왔어요~!! ㅎㅎㅎ 그런데 진짜... 조금.... 짧긴 하더군요 ㅋㅋㅋㅋ.... 저는 커플들이랑만 조를 이루어서 관람을 했었습니다.
@서형우 님 후기 읽었습니다.
안가신 분이 있어서 표가 한장 남았다면서요?
비싼데 아깝더라구요.
촣은 하루 되세요~^^
저도 다녀왔어요~!! ㅎㅎㅎ 그런데 진짜... 조금.... 짧긴 하더군요 ㅋㅋㅋㅋ.... 저는 커플들이랑만 조를 이루어서 관람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