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한한 사람~
2023/06/03
몇년전에 서점에서 특이한 책을 발견했습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 있다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몇장 넘겨보지도 않고 그냥 뻔한 내용이려니 생각하고 책을 덮어서 꽂아놓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도 그 책이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서점에 가서 그 책을 구입하였지요.
책을 보니 어느 카페에 가입해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직장다니다가 이 카페에 가입했는데 대학도 나오지 않았는데 하고 싶은 일을 배워서 하고 있다는 등, 레이키를 배웠다는 등, 매니저님이 비싼 돈을 들여서 배울 수 있게 해주어 민간조사원 자격증을 땄다는 등, 여러가지를 배워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들을 배워서 꿈도 이루고 돈도 벌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책 표지 안쪽에는 카페주소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여느 카페처럼 글개수에 따라 등급이 올라가는 카페였습니다. 큐레이션이 유행이라는 말도 그 카페에 가입해서 처음 들었습니다. 회원수가 만명이 넘는니만큼 별의별 직업의 사람들이 있었고 처음 들어보는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호오포노포노도 여기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레이키, 휴먼디자인, 위치크래프트, 악마 소환, 무속, 유교, 타로, 최면 등 여러가지 처음 보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카페글을 예전 것부터 둘러보자 맨 처음에는 호오포노포노 카페로 시작해 오컬트 ...
그래서 다음날 다시 서점에 가서 그 책을 구입하였지요.
책을 보니 어느 카페에 가입해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직장다니다가 이 카페에 가입했는데 대학도 나오지 않았는데 하고 싶은 일을 배워서 하고 있다는 등, 레이키를 배웠다는 등, 매니저님이 비싼 돈을 들여서 배울 수 있게 해주어 민간조사원 자격증을 땄다는 등, 여러가지를 배워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들을 배워서 꿈도 이루고 돈도 벌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책 표지 안쪽에는 카페주소가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여느 카페처럼 글개수에 따라 등급이 올라가는 카페였습니다. 큐레이션이 유행이라는 말도 그 카페에 가입해서 처음 들었습니다. 회원수가 만명이 넘는니만큼 별의별 직업의 사람들이 있었고 처음 들어보는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호오포노포노도 여기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레이키, 휴먼디자인, 위치크래프트, 악마 소환, 무속, 유교, 타로, 최면 등 여러가지 처음 보는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카페글을 예전 것부터 둘러보자 맨 처음에는 호오포노포노 카페로 시작해 오컬트 ...
@연하일휘
그 까페 이름만 바뀌었지 아직도 있어요.
재미있는 정보들이 다시 보고 싶어서 재가입했는데 등급을 진입장벽을 엄청 높여놨더라구요;;
지금은 별로 이용자가 많지 않은거 같아요~
그런 카페도 있었군요...? 근데 정말 희한한 사람이긴 하네요.....몇 가지의 전공이었을까.....
@연하일휘
그 까페 이름만 바뀌었지 아직도 있어요.
재미있는 정보들이 다시 보고 싶어서 재가입했는데 등급을 진입장벽을 엄청 높여놨더라구요;;
지금은 별로 이용자가 많지 않은거 같아요~
그런 카페도 있었군요...? 근데 정말 희한한 사람이긴 하네요.....몇 가지의 전공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