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18
와우! 진심 축하드려요
새 생명의 탄생이라.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전 임신이 잘 안되어서 결혼 후 12년 지나 출산했답니다 인공수정도 안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지난 생각하니 새롭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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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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