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0
내가 기분이 별루면
아들에게 나도모르게 화를 부릴때가 있어요.
진짜 안좋은행동이죠...
그러고 후회하게 되요.
내가 우울할때 아들이 물어봐요
" 엄마 무슨일 있어요? "
그말이 아들에게 너무 미안함마음이들어요.
티내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아들까지 걱정시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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