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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anic · 다다다
2021/12/03
어른은 무엇이 어른이라고 지칭이 되는가를 생각하게 되는 글 이네요.
다른 길로 간다고 해서 틀린게 아니라고,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서 특이한 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른은 미리 살아본 자가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같은 어린 예비어른들에게 지금도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토닥 할 수 있으면 어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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