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서연 · 모두의 일상을 응원하는 사람.
2022/02/10
어머니께서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글을 읽는데 눈시울이 붉어졌어요.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전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정말 잘 견뎌오신 것 같아 어머니 정말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웃고 계신 얼굴에 지나온 세월의 아픔이 보이지 않는 것 보니 수연님께서 분명 어머니를 고생 시키신건 아닐거예요.🙂 어머니께서 열심히 키워내신 덕에 사남매가 다 멋지게 성장했으니 어머니 얼굴이 저리도 환하신가 봅니다. 좋은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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