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포인트후 첫 나의행동

박수현
박수현 · 저는 아빠입니다
2022/02/27
어제 저의 터닝 포인트에 대해 쓴후
이야기를 이어 나가보려 합니다.

제가 태하에게 뭐라도 해줄수있을까
생각하다가 처음으로 시작한것은
네이버 블로그였어요.

처음에는 일기를 써볼까 생각도 했는데
이것저것 찾아보고 알아보다가 보니
그냥 돈안들고 추억도 하나하나
기록할수있는 곳이 블로그 였어요

사랑하는 태하를 위해 추억이라는 선물을
주고싶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또 이어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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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6살 7개월 아들이있는 아빠입니다. 여기에서 저의 솔직한 심정과 넉두리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해보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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