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23
ㅎㅎ 저는 어릴때 봤었는데 ㅎㅎ 뭔가 그때의 감성이 그립네요 ㅠㅠ 예전에 저희동네는 엄마들이 옷에 붙히는 빤짝이 부업했던거 기억나네용!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07
팔로워 435
팔로잉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