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24
그래요 사랑받고 자란 사람은 표정 자체도 밝고 푸근합니다
찌들린 구석이 없으니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갖게 되구요 주변에 사람들도 많죠 어렸을 때 부모님의 애정도 지금 그 사람을 만든 것이니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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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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