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8
저 또한 사랑의 매 라는 말이 이해가 안 갑니다
사랑의 매 라는 포장으로 자신의 감정을 아이에게 쏟아붓는 건 아닌가 합니다
저 또한 아이를 양육하면서 욱하는 마음이 무지 많이 들곤 하지만 훗날 아이가 커서 어린 시절의
 그 기억들이 생각 날까 봐 최대한 자제하며 좋은 부분만을 칭찬하면서 그 부분들이 더 강화되도록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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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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