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17
오래간만에 차 한잔의 여유를 가지셨네요. 그렇죠. 이런 시간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얼마전 같이 일하던 동료가 사망해서 한동안 삶이 참 허무했었습니다ㅜ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지금 삶에서 좀더 행복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요. 

언제나 시간은 안녕하면 좋겠어요. 미혜님에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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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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