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철
정윤철 · 새로운 도전에 힘이되고싶은 청년
2022/03/03
예전에 공장에 다닐때
한 1년 4개월 정도 버티다 퇴사를 한적이 있습니다.
야간에 하는일과 주간에 하는일
주6일 근무 
돈은 많이 되었지만 
주말에 친구를 만나도 매일 졸기 일쑤였고,
친구를 만나도 항상 피곤해 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행복해지고 싶고 
너무 피곤해서 퇴사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해보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일했고 뿌듯했고 
그런 직장도 있구나 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앞으로 갈 회사에서 회사생활도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경험이 있으니 그렇게 두렵진 않네요 
사연자분도 두려워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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