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2
저도 임신했을 때 먹어보고 자주 이용했고, 아이 보리차로도 많이 먹였습니다. orzo pupo라고 있는데 아이들용이라고 들었어서요. 우리나라 티백은 막 끓이면 뜨겁거나 냉장고에 두면 또 너무 차갑거나 해서, 이게 진짜 잘 녹는 가루 형태라 유용했지요.
조금 아쉬워요. 디카페인 커피대용 음료로 마케팅을 다시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혹시 글 보시고 도전하시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향, 맛 다 괜찮고, 따뜬한 우유에 타서...
@크리스님. 멕시코에도 있겠죠? 왠지 있을 거 같네요. ㅎㅎ
@박진형님 맞아요. 저는 입덧때문에 마신 건 아니지만, 말씀하시니 떠오르네요. 으으으으 입덧은 생각만 해도 진짜 속이 울렁울렁 뒤짚히네요 ㅜㅜ
저두 아기가졌을때 먹었었던기억이 있습니다 새삼 입덧의 괴로움이 떠오르네요~
멕시코에도 있는지 함찾아봐야겠어요.
제가 커피 마시면 잠을 못자서 커피는 좋아하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뉴사이트원님. 여기서 사라는 건 아니구요. 오르조 라인이 여러종류라 차이를 잘 설명한 판매사이트가 있어 링크를 드립니다. 공정무역, 유기농...
저도 모르던 내용이 많네요. ㅎㅎ 저는 주로 200g이든 오르조 푸포(유리병)를 먹었습니다. 식이섬유도 많다하고 아이도 같이 먹이고 해서요.
http://naver.me/xVQ0O4Ss
어머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 당장 찾아봐야겠어요~~^^
카페인이 주 목적이시면 홍차나 녹차를 번갈아 드심이 어떠실까요? 사실 어느 카페인이 더 좋다 나쁘다고 말하긴 힘들고, 저ㅈ또한 커피없이 못사는 몸이긴 합니다. :)
앗 그렇군요..ㅎㅎ 저도 커피를 좋아하는데 주목적이 카페인이라.. 다만 눈 밑이 점점 검어지는 것 같아 곧 orzo를 찾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소개 감사합니다.
어... 일반적으로 파는 디카페인 커피도 보리 로스팅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저 orzo는 보리를 커피처럼 볶은 거는 맞습니다. :)
디카페인 커피가 보리를 로스팅한 거였군요!
저두 아기가졌을때 먹었었던기억이 있습니다 새삼 입덧의 괴로움이 떠오르네요~
멕시코에도 있는지 함찾아봐야겠어요.
제가 커피 마시면 잠을 못자서 커피는 좋아하는데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어머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네요!! 당장 찾아봐야겠어요~~^^
앗 그렇군요..ㅎㅎ 저도 커피를 좋아하는데 주목적이 카페인이라.. 다만 눈 밑이 점점 검어지는 것 같아 곧 orzo를 찾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소개 감사합니다.
어... 일반적으로 파는 디카페인 커피도 보리 로스팅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저 orzo는 보리를 커피처럼 볶은 거는 맞습니다. :)
디카페인 커피가 보리를 로스팅한 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