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돈이 인생의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500 만원이하면 하지말아야되는것들 기준은 가난한사람과 부자들의 경계를 보여주는 지표중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추구하는 인생과 가치가 있고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삶을 살고 있기에 함부로 잦대를 가져와서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부모님의 경제적 수준등 여러요인으로 2~30대의 부의 기준과 삶이 달라지지만 노력으로 갱신될 수 있는 확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고 현재는 옛날보다 지원도 많고 찾으면 배울수 있는것들도 많기에 노력을 어떻게 하는지, 관심있는것이 무엇인지 운이따라 주엇는지의 여부에 따라 미래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살아남기는 힘들지만 그 힘든 삶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선택하는것은 자신이기에...
월500 만원이하면 하지말아야되는것들 기준은 가난한사람과 부자들의 경계를 보여주는 지표중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추구하는 인생과 가치가 있고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삶을 살고 있기에 함부로 잦대를 가져와서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부모님의 경제적 수준등 여러요인으로 2~30대의 부의 기준과 삶이 달라지지만 노력으로 갱신될 수 있는 확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공평하고 현재는 옛날보다 지원도 많고 찾으면 배울수 있는것들도 많기에 노력을 어떻게 하는지, 관심있는것이 무엇인지 운이따라 주엇는지의 여부에 따라 미래가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살아남기는 힘들지만 그 힘든 삶속에서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선택하는것은 자신이기에...
전 200도 겨우 버는데 500이하면 뭐 우째 살아야되나요 ㅎ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공감합니다. 500만원 이하를 벌든 이상을 벌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계발' 인 것 같아요. 회사를 다니면서도 창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승진을 하면서 그 업무 바운더리 안에서 피땀눈물 흘리는 분들도 계시는 만큼 '돈' 으로만 사람의 역량을 판단하는 건 상당히 편견어린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빈부격차가 더는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가끔은 '나는 가난하니까 이 이상 더 나아가지 못할거야' 같은 생각보다는 '더 나아가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을 마련해야겠다' 라는 마인드를 지니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
전 200도 겨우 버는데 500이하면 뭐 우째 살아야되나요 ㅎ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공감합니다. 500만원 이하를 벌든 이상을 벌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계발' 인 것 같아요. 회사를 다니면서도 창업을 하는 사람도 있고, 승진을 하면서 그 업무 바운더리 안에서 피땀눈물 흘리는 분들도 계시는 만큼 '돈' 으로만 사람의 역량을 판단하는 건 상당히 편견어린 잣대라고 생각합니다
빈부격차가 더는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가끔은 '나는 가난하니까 이 이상 더 나아가지 못할거야' 같은 생각보다는 '더 나아가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을 마련해야겠다' 라는 마인드를 지니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