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2
톰님~안녕하세요~~^^
이제 퇴근 하고 상담소 왔습니다.
사랑을 할때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ㅎㅎㅎ
제가 남편보다 내가 더 좋아했고 첫사랑 입니다.
그러다 독박 썼네요ㅎㅎㅎ
무조건 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제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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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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