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
띵크 · 일상 속 떠오르는 생각을 공유해요
2022/08/17
표현이 서투를 뿐 사실은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관계임을, 그런 관계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있을수록 더욱 깊어짐을 보게 됐어요 이 이야기를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와 씨름이 있었을까요 그럼에도 이제는 과거를 되돌아보며 담담히 적어내려갈 수 있는 상태가 되신 것에 마음이 놓여요 이렇게도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아질 수 있구나 깨우치게 됐어요 진솔하고 인사이트있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차혜나님 좋은 하루 평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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