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내가 할수있는것과 할수없는것.
2022/12/29
내가 할수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할수없었던것이 있었고, 내가 할수없다고 생각을 했지만, 할수있었던 것들이 있다.
나는 항상 생각을 해본다. 내가 할수있을까? 할수없을까? 그냥 생각만하다 시간이 간다.
그래도 그 시간만큼은 할수있다고 생각했지. 그럴수도 있을까? 생각이 많은밤...
오늘도 난 잠을 못이루고, 생각에 빠져본다.
내일은 또 내가 할수있는 일이있을까? 할수없는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고민고민끝에 결국 잠이들려고했지만
꼬르륵 꼬르륵.. 배가 고프다..
이렇게 또 잠을 못이루고 밥을 꺼내먹으러 터벅터벅...
이렇게 밥을 먹으면.. 또 생각한다...
내가 이걸 다 먹을수있을까? 할수있을까?
모든것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할수있는것과 할수없는것.
괜한 나의 욕심으로 투정부리는것은 아닌지..
모든것은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지...
나는 항상 생각을 해본다. 내가 할수있을까? 할수없을까? 그냥 생각만하다 시간이 간다.
그래도 그 시간만큼은 할수있다고 생각했지. 그럴수도 있을까? 생각이 많은밤...
오늘도 난 잠을 못이루고, 생각에 빠져본다.
내일은 또 내가 할수있는 일이있을까? 할수없는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고민고민끝에 결국 잠이들려고했지만
꼬르륵 꼬르륵.. 배가 고프다..
이렇게 또 잠을 못이루고 밥을 꺼내먹으러 터벅터벅...
이렇게 밥을 먹으면.. 또 생각한다...
내가 이걸 다 먹을수있을까? 할수있을까?
모든것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할수있는것과 할수없는것.
괜한 나의 욕심으로 투정부리는것은 아닌지..
모든것은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지...
홧팅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글자주쓸게요
아직 질풍노도^^ 그래두 가믄 되유
코아니카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공유 많이해요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그럼 꼭 와서 읽어 볼깨요. 화이팅입니다.
아직 질풍노도^^ 그래두 가믄 되유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많이 많이 남겨 주세요. 그럼 꼭 와서 읽어 볼깨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