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17
저도 윽하는 성격이 있는데 이것을 고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전보다 나아졌는데
아직도 모자란 것 같습니다. 누구나  화를 낼 수 있는데 그것을 요령껏 푸는 방법도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화를 내서 잘못된 것이 없을 수 있으니까 말이다. 
되도록 상황을 안 만들고  아무도 안 보는 곳에서 온갖 나쁜말을 하면 기분이 풀어지는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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