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날때 하면 안되는 행동
2022/10/17
유난히 흥분을 잘 하는 성격이 있다. 평소에 너무 조용하고
내성적이며 상대방을 잘 배려하는 걸로 알려진 사람중에서
한번 화를 내면 너무 불같이 화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깜짝 놀랍니다. 저런 사람이 아닌데 도대체
그렇게 만든 일과 상대방을 먼저 확인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평소에 참을성이 많고
내가 참고 말지 하는 사람들일수록 한번 폭발하면
정말 무섭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 하는 그 사람을 보면
참 힘들겠다 싶은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모든 사람이 화가나면 정상적인 의사결정을 못합니다.
특히 평소 화낼줄 모르다가 폭발하는 성격은 더 조심해야죠
이렇게 화가 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지만
특히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거나 한번 내리면
취소나 되돌리기 힘든 결정은 무조건 미뤄야 합니다.
운동경기에도 아무...
내성적이며 상대방을 잘 배려하는 걸로 알려진 사람중에서
한번 화를 내면 너무 불같이 화를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깜짝 놀랍니다. 저런 사람이 아닌데 도대체
그렇게 만든 일과 상대방을 먼저 확인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평소에 참을성이 많고
내가 참고 말지 하는 사람들일수록 한번 폭발하면
정말 무섭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 하는 그 사람을 보면
참 힘들겠다 싶은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모든 사람이 화가나면 정상적인 의사결정을 못합니다.
특히 평소 화낼줄 모르다가 폭발하는 성격은 더 조심해야죠
이렇게 화가 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하지만
특히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거나 한번 내리면
취소나 되돌리기 힘든 결정은 무조건 미뤄야 합니다.
운동경기에도 아무...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화내기를 더디게 하는거 엄청난 자재력이 필요합니다. 찬장에 잘 정리정돈한 그릇들을 오늘도 꺼내놓으시는 인지장애 어머니의 행보를 따라다니며 정리하다보면,
어느새 옷장의 옷들을 다 꺼내놓으시고,
그거 정리하고 돌아보면 어느새 신발장 신발이 전부 나와 있고,
신발을 신발장에 다 넣고 정리하고 돌아보면
어느새 욕실 수건이 온 집안에 펼쳐져 있고,
이런일 무한 반복하면 힘빠지고 화나고...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그 뜨거운 화를 식히려면
오로지 그러하지 않을 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방법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갑자기 화를 낸다고 말하지만 그동안 그 사람이 얼마나 선 넘는 타인을 참고 배려해온 것인지에 관해서 알아야겠죠. 계속 참아주면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제가 그런 성격인데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에겐 도와 선을 넘어선 안됩니다
화를 잘 안내고 늘 웃어주고 하는 사람이라고 화를 못내는게 아니거든요
더 큰 화를 불러오지요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그런 사람에겐 도와 선을 넘지않으시는게 평화롭습니다. ^^
네...그러게요....
화난 상태에서 하는 모든게 위험하더라구요
술은 독이 되고 음식은 체합니다. 흥분하면 꼭
자기손해가 너무 심해진답니다.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처럼 살짝만 건들어도 화를 내거나 저또한 욱 하기에
그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낼부터 추워진다고 합니다
몸 잘 챙기시구요
항상 고맙습니다~^^
네...그러게요....
화난 상태에서 하는 모든게 위험하더라구요
술은 독이 되고 음식은 체합니다. 흥분하면 꼭
자기손해가 너무 심해진답니다.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요즘처럼 살짝만 건들어도 화를 내거나 저또한 욱 하기에
그 상황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낼부터 추워진다고 합니다
몸 잘 챙기시구요
항상 고맙습니다~^^
화내기를 더디게 하는거 엄청난 자재력이 필요합니다. 찬장에 잘 정리정돈한 그릇들을 오늘도 꺼내놓으시는 인지장애 어머니의 행보를 따라다니며 정리하다보면,
어느새 옷장의 옷들을 다 꺼내놓으시고,
그거 정리하고 돌아보면 어느새 신발장 신발이 전부 나와 있고,
신발을 신발장에 다 넣고 정리하고 돌아보면
어느새 욕실 수건이 온 집안에 펼쳐져 있고,
이런일 무한 반복하면 힘빠지고 화나고...
당사자가 아니면 모를 그 뜨거운 화를 식히려면
오로지 그러하지 않을 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방법 외에는 없는 듯 합니다.
갑자기 화를 낸다고 말하지만 그동안 그 사람이 얼마나 선 넘는 타인을 참고 배려해온 것인지에 관해서 알아야겠죠. 계속 참아주면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인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제가 그런 성격인데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에겐 도와 선을 넘어선 안됩니다
화를 잘 안내고 늘 웃어주고 하는 사람이라고 화를 못내는게 아니거든요
더 큰 화를 불러오지요
그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그런 사람에겐 도와 선을 넘지않으시는게 평화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