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
띵크 · 일상 속 떠오르는 생각을 공유해요
2022/09/13
주어 가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도토리를 보면 슬쩍 줍고 싶어져요 이게 말로만 들었던 도토리묵의 도토리, 다람쥐의 도토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요 
서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도토리는 다람쥐, 청설모에게 양보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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