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토리토리 스토리님^^ 이번 추석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오프라인 가게 준비하신다고 수고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느껴집니다. 추석인데 아직은 덥죠? 이번 추석이 조금 빠른듯 하네요.
오늘 글은 스토리님만의 담담한 필체로 적어 내려가시는 이야기가 제가 좋아하는 경주 맷돌 순두부 느낌이 납니다. 담백하고 순한 맛 그리고 편한 느낌의 맷돌 순두부 ㅎㅎㅎ 사실 오늘 경주에서 여행하고 돌아 왔거든요. 전 매운맛의 해물 순두부도 좋지만, 이렇게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은은히 나는 '맑은 순두부'도 좋아 한답니다. 먹으면 여행의 피곤함이 스르르 녹는 기분이 들고 특히, 익숙하지만 자주 못먹는 맛이라 경주에만 오면 먹고 가는 음식중 하나랍...
오늘 글은 스토리님만의 담담한 필체로 적어 내려가시는 이야기가 제가 좋아하는 경주 맷돌 순두부 느낌이 납니다. 담백하고 순한 맛 그리고 편한 느낌의 맷돌 순두부 ㅎㅎㅎ 사실 오늘 경주에서 여행하고 돌아 왔거든요.
톰리님은 이곳에 이미 자리 잘 잡으셔서 ㅎㅎㅎ
뭐 톰리님 모르면 간첩? ㅎㅎ
어제 우리 딸아이한테 무슨 얘기 끝에...
그것 모르면 당연히 간첩이지...
했더니..ㅎㅎㅎ
9세 딸하는 말: 엄마 간첩이 뭐에요? ㅇ.ㅇ
나의 표정 ㅡ.ㅡ;;
...
톰리님께서 한상 차려주셔서 저도 덕분에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순두부 저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ㅋ
두부 들어간 음식은 다 좋아해요 ^^
저의 부족한 글을 귀하디 귀한 순두부에 빗대어 표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ㅎㅎ
오늘은 너무 바빠서 상담소 못 들렀는데...
늦기 전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문에 문 열렸다고 하는데...
놓쳤어요 ㅋㅋ
잭님은 닭병만 전문으로 치료하시는 전문의 라고 표기햇는데요 ㅎㅎㅎ
그런데, 명의 이긴 하시더라고요...ㅎㅎ
어제 덕분에 푸욱 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너무 일찍 일어나서 문제지만요...
평소에 잠자는 시간이 있으니... 충전되고 나니...눈이 뜨지더라고요 ㅎㅎ
ㅎㅎㅎ 치유사 잭님, 스토리님 글 보고 오셨군요~^^
치유 상담소장님은 그 누가 뭐래도 톰리님이죠.👍
ㅎㅎㅎ 치유사 잭님, 스토리님 글 보고 오셨군요~^^
치유 상담소장님은 그 누가 뭐래도 톰리님이죠.👍
톰리님은 이곳에 이미 자리 잘 잡으셔서 ㅎㅎㅎ
뭐 톰리님 모르면 간첩? ㅎㅎ
어제 우리 딸아이한테 무슨 얘기 끝에...
그것 모르면 당연히 간첩이지...
했더니..ㅎㅎㅎ
9세 딸하는 말: 엄마 간첩이 뭐에요? ㅇ.ㅇ
나의 표정 ㅡ.ㅡ;;
...
톰리님께서 한상 차려주셔서 저도 덕분에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순두부 저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ㅋ
두부 들어간 음식은 다 좋아해요 ^^
저의 부족한 글을 귀하디 귀한 순두부에 빗대어 표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ㅎㅎ
오늘은 너무 바빠서 상담소 못 들렀는데...
늦기 전에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문에 문 열렸다고 하는데...
놓쳤어요 ㅋㅋ
잭님은 닭병만 전문으로 치료하시는 전문의 라고 표기햇는데요 ㅎㅎㅎ
그런데, 명의 이긴 하시더라고요...ㅎㅎ
어제 덕분에 푸욱 자고 일찍 일어났어요...
너무 일찍 일어나서 문제지만요...
평소에 잠자는 시간이 있으니... 충전되고 나니...눈이 뜨지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