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가족이라 하더라도 맞지 않는 사람 특히, 갈등이 있거나 아예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보낸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 힘든 일이지요.
우리는 살면서 안맞는 사람을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록 그 사람이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죠...
형제자매가 나이가 들어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분들을 보면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하고 경청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인 것 같고, 서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싸우거나 갈등으로 마음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이라 할지라도 누군가 나를 힘들게 한다면 같이 있는 시간을 최소화 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까합니다.
그래도 명절이니까 서로 얼굴은 한번쯤 보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직까지는 미풍양속인 것 같습니다. 선택은 각자가...
우리는 살면서 안맞는 사람을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록 그 사람이 가족이라고 할지라도 말이죠...
형제자매가 나이가 들어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분들을 보면 서로가 배려하고 이해하고 경청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인 것 같고, 서로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싸우거나 갈등으로 마음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이라 할지라도 누군가 나를 힘들게 한다면 같이 있는 시간을 최소화 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까합니다.
그래도 명절이니까 서로 얼굴은 한번쯤 보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직까지는 미풍양속인 것 같습니다. 선택은 각자가...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크게 동의합니다 ㅎㅎ 명절이란 개념도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기엔 글렀다 생각해요. 때문에 명절연휴 기간동안 얼굴 한 번 비추고 가는 것도 좋죠 ㅎㅎ
그러나 거기서 끝!
연휴기간은 서로 살아있나(?) 얼굴 구경하고 밥 한끼 먹고 헤어지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각자 연휴 기간동안 일에 치여 하지 못한 여가활동을 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크게 동의합니다 ㅎㅎ 명절이란 개념도 온전한 형태를 유지하기엔 글렀다 생각해요. 때문에 명절연휴 기간동안 얼굴 한 번 비추고 가는 것도 좋죠 ㅎㅎ
그러나 거기서 끝!
연휴기간은 서로 살아있나(?) 얼굴 구경하고 밥 한끼 먹고 헤어지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각자 연휴 기간동안 일에 치여 하지 못한 여가활동을 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