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8
내 안에 내가 있다.
내 안에 있는 나는 5살이기도 하고,
때로는 10살이기도 하며 때로는 사춘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내 안의 나는 통상 기뻤던 날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오면서 아팠던 그 기억을 잘 기억하고 있다.
어두운 방구석에 앉아서 울고 있는 나를 보고 내가 말한다.
괜찮아! 이제는 괜찮아! 겁내지 않아도 되고 울필요도 없어...
네가 무서워 하던 것들은 이제 사라졌어.
이제는 어두운 방에서 나와 밝은 빛의 세상을 바라봐도 돼.
이제는 충분히 세상을 향해 나 이렇게 성장했노라고 큰 소리로 외쳐도 돼^^
내 안의 내면아이를 이제는 어두운 곳에 홀로 두지 않을 것이다.
알을 깨고 밝은 세상으로 나오듯이
나는 이제 병아리가 아니라 큰 날개를 가진 독수리가 된 것이다.
창공을 향해 날자!
이제는 훨훨 날자!
알속에서 움츠리...
내 안에 있는 나는 5살이기도 하고,
때로는 10살이기도 하며 때로는 사춘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내 안의 나는 통상 기뻤던 날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오면서 아팠던 그 기억을 잘 기억하고 있다.
어두운 방구석에 앉아서 울고 있는 나를 보고 내가 말한다.
괜찮아! 이제는 괜찮아! 겁내지 않아도 되고 울필요도 없어...
네가 무서워 하던 것들은 이제 사라졌어.
이제는 어두운 방에서 나와 밝은 빛의 세상을 바라봐도 돼.
이제는 충분히 세상을 향해 나 이렇게 성장했노라고 큰 소리로 외쳐도 돼^^
내 안의 내면아이를 이제는 어두운 곳에 홀로 두지 않을 것이다.
알을 깨고 밝은 세상으로 나오듯이
나는 이제 병아리가 아니라 큰 날개를 가진 독수리가 된 것이다.
창공을 향해 날자!
이제는 훨훨 날자!
알속에서 움츠리...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니암영님.
우와. 멋진 글이에요.
네.. 저도 늘 저에게 그리 말해주고 있었어요.
이제 더 크게 말해줄게요.
더 확신에 차게^^
넌 알을 깨고 나온 독수리얏!!!
이 밤 이 답글로 미소짓습니다.
리암영님도 편안한 밤 되셔요%~~~
반복된 아픔의 글도 계속 봐주시고 좋은 답글 늘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니암영님.
우와. 멋진 글이에요.
네.. 저도 늘 저에게 그리 말해주고 있었어요.
이제 더 크게 말해줄게요.
더 확신에 차게^^
넌 알을 깨고 나온 독수리얏!!!
이 밤 이 답글로 미소짓습니다.
리암영님도 편안한 밤 되셔요%~~~
반복된 아픔의 글도 계속 봐주시고 좋은 답글 늘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