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
정말정말 멋지십니다!!!!! 저는 정말 펫샵에서 동물을 사는걸 좋아하지 않아요ㅠㅠ 수요가 늘어날 수록 불쌍한 애기들이 더 많아지니까 솔직히 펫샵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희집 멍멍이도 펫샵이 아니라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를 분양받아 온 아이입니다~ 유기견을 계속 알아보았지만 인연이 아닌지 데리고 와야겠다 마음만 먹으면 그 애기 사정으로 항상 못 데리고 와서 결국 가정분양 받았어요~ 정말 멋진 선택에 애기와 함께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애기 사진도 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우롱'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저의 귀여움을 소통하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_<
지금부터 행복한 우롱이의 라이프 시작합니다~!!!!🐶🐶🐶
애완견이 주는 따뜻함을 주변에서 많이 보아왔어요.
이제 이틀밤을 보냈지만 어렴풋이 이 생명이 주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자주 우리 견우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벌써 견우에게 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