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7
오늘 저의 하루는 ✔ 입니다. V이긴 한데 체크하는 것처럼 뒤가 더 높습니다. 오늘 밤 12시가 지나면 격리가 해제되기 때문입니다! 그치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3일 더 격리를 할 생각이라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자유의지로 격리하는것과 타의에 의한 격리는 차이가 있으니 ✔로 하겠습니다.
격리를 시작하면서 9시 이후에 일어나 약을 먹기위해 바로 밥을 대충 먹습니다. 아침 컨디션이 제일 안좋기 때문에 약을 빨리 먹어야겠단 생각에 금새 습관이 든것 같습니다. 아침약을 먹으면서 책상에 노트북 앞에 앉습니다. 얼룩소를 쓱 둘러보고 글을 쓰죠. 코로나로 격리생활을 시작하고 컨디션이 괜찮아지면서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의 살아보겠노라 다짐했거든요. ㅎㅎㅎㅎㅎ다짐은 거창하지만 사실 한것은 얼룩소에 글 몇개 쓴것...
격리를 시작하면서 9시 이후에 일어나 약을 먹기위해 바로 밥을 대충 먹습니다. 아침 컨디션이 제일 안좋기 때문에 약을 빨리 먹어야겠단 생각에 금새 습관이 든것 같습니다. 아침약을 먹으면서 책상에 노트북 앞에 앉습니다. 얼룩소를 쓱 둘러보고 글을 쓰죠. 코로나로 격리생활을 시작하고 컨디션이 괜찮아지면서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의 살아보겠노라 다짐했거든요. ㅎㅎㅎㅎㅎ다짐은 거창하지만 사실 한것은 얼룩소에 글 몇개 쓴것...
사람 냄새나는 글이 좋습니다. 당신의 따뜻함과 스마트함과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