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주의 부자일기
댕주의 부자일기 · 얼룩덜룩한 생각을 좀 정리해볼까봐요.
2021/11/12
제 친구 중 공무원을 하는 친구도 저런 이야기를 말했는데요. 일단 사기업에 들어간 친구들을 봤는데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는 훨씬 더 전부터 공무원을 준비하긴 했지만, 어차피 힘들게 일하면서 월급에 만족도 하지 못할 거라면 몸이라도 편하게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가 일하는 환경을 들어보면 실제로 굉장히 편하고 쾌적한 것 같더라고요. 괜한 갈등이 많이 생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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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투자로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20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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