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안정성!
공공기관에서 알바나 무기계약직 일하는 것을 보았고 주변을 둘러보면 공무원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제 경험과 주변 여론을 본 저의 주관적 생각입니다.
1. 안정된 고용성
업무는 절대로 합리적으로 가지 않지만 조직이 뒤를 받쳐주니 실수해도 대부분 커버가 되고 책임은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왜? 실수를 해도 책임을 크게 묻지 않거든요. 자기들끼리 감싸줍니다. 아, 물론 왕따나 미움을 사면 이 법칙에서 제외 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의 근원은 실수해도 고용은 책임져 주기 때문입니다. 그 안정성이 큰 장점 입니다.
2. 국가가 정하는 빨간 날이나 최저임금 같은 규칙의 준수.
세부 사항은 엉터리지만 어기면 누가봐도 태클 걸릴 것 같은 큰 규칙을 준수합니다.
상대적으로 그것을 지키지 않는 조...
제 경험과 주변 여론을 본 저의 주관적 생각입니다.
1. 안정된 고용성
업무는 절대로 합리적으로 가지 않지만 조직이 뒤를 받쳐주니 실수해도 대부분 커버가 되고 책임은 상대적으로 가볍습니다. 왜? 실수를 해도 책임을 크게 묻지 않거든요. 자기들끼리 감싸줍니다. 아, 물론 왕따나 미움을 사면 이 법칙에서 제외 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힘의 근원은 실수해도 고용은 책임져 주기 때문입니다. 그 안정성이 큰 장점 입니다.
2. 국가가 정하는 빨간 날이나 최저임금 같은 규칙의 준수.
세부 사항은 엉터리지만 어기면 누가봐도 태클 걸릴 것 같은 큰 규칙을 준수합니다.
상대적으로 그것을 지키지 않는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