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2/07/19
저는 제가 바보 같은 실수로 어이없게 1200원이 나가는 실수를 두 번이나 했습니다..ㅎ 버스를 타고 내릴때 환승을 찍으려다가 지갑을 든 손으로 카드 환승을 찍다가 지갑 안에 있는 카드가 반응을 해서 날로 1200원을 두 번이나 날렸어요.. 2400원이 엄청 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 억울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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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은 20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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