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2022/05/28
새벽배송이 처음 나왔을 때 참 참신하다고 생각했고 이런 편리한 서비스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지금은 내가 편한것도 좋지만 그 뒤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해주고 있다는 것을 더 크게 느끼고 있어요. 항상 내가 편할 때는 다른사람의 노력이 있다는 것을 생각한 뒤로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서비스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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