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4
아, 콕콕 쑤셨군요.
빅맥쎄트님. 괜찮아진것 같아 지금 제가 몹시 반갑고 있지 말이에요. 어느 고등학생이 고백하는것 같다.ㅎㅎ실제로 스스로를 무지 단순하다 하셨는데 머쓱해하며 고백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아름다운 청년님^^손에 햄버거는 꼭 들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ㅋ
그걸 어떻게 비교하겠어요.
슬프고 아프고 힘겨운건 주관적인건데요.
많이 힘드셨는지 몰랐네요.
늘 큰 덩치로 햄버거를 우걱우걱 씹으며 헤헤헤 웃는 이미지였는데, 왜인지도 모르고 실제도 그런 이미지인지 모르지만요. 
아휴,참..그런데 혼자 울고계셨다니.
토닥토닥, 한세트더 해야겠어요.토닥토닥^^♡♡♡
혹시라도 그대의 말처럼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버거킹이나 마크도나르도에서^^
제가 위로의 의미로 햄버거 두개쏠께요.
음...아름다웠어요.
그대의 고백이.(몽총아,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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