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왜글을쓸까
난왜글을쓸까 ·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2022/04/25
금쪽같은 내 새끼를 보며 어른들이 힐링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를 치료하러 왔다가 부모가 치유받는 에피소드도 있었고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육아로 힘들어하는 부모님들에게 더 공감이 가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금쪽이에서 그려지는 삶은 곧 우리의 모습이겠지요.
금쪽같은 내 새끼 프로그램을 확장시켜 적용시키신 시선이 새롭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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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졸업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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