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만복 · 자아실현 재테크 육아
2022/04/12
저는 구기터널근처 살아서 시내나가려면 무조건 7022타고 청운동 이쪽을 지나가는데요 뭐랄까 참 느낌이 안전하고 그래요~ 평생 볼 경찰분들 다 보는것같고, 아들만 둘인데 전경이나 사복경찰들 늠름한 청년경찰들 보고있으면 우리아들들도 저렇게 듬직하게 컸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 참 생각이 많은 동네예요. 용산으로 이전하면 다 사라지겠지만요 완전 청와대 근처분들은 몇십년동안 그렇게 간접적으로 경찰들과 같이 계셨는데 헛헛하실수도 있을거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엄마하다의 엄만복입니다. 육아하다 자아찾기 망해서 재테크 공부하기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지만 제대로 고쳐 볼랍니다.
33
팔로워 29
팔로잉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