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2
얼룩커
2022/05/13
이영훈님 곡이죠.
여지없이 또 크리스찬이십니다.ㅋㅋㅋ
아름다운 분들이 참 많아요.
하나님이 만든분들중에^^
우리 끄적끄적빌립님도 그러하시구요.
매우 많이 아름다운 남자죠.
그런의미로 그대에겐, 이꽃을 선물합니다.
풍로초에요,꽃이 아니고 풀이죠. 보여요?
여러꽃들사진중에 떡하니 중앙에 스크랩된거.일부러 의도한게 아니라 이렇게 되었어요.신기하게도. 네.이런 아이에요. 바람을 타고 어디든 가서 뿌리를 내리고 번식을 시작하는 신기하고 대견한 풀이자 꽃이죠.제가 우리교회 화단에서 제일 유의미하게 보는 꽃이자 풀. 풍로초.꼭 복음들고 이땅조선에 왔던 선교사님들과 복음들고 많은 곳에 나가있는 선교사님들 같아요.
복음의 씨앗같은 풍로초^^
여지없이 또 크리스찬이십니다.ㅋㅋㅋ
아름다운 분들이 참 많아요.
하나님이 만든분들중에^^
우리 끄적끄적빌립님도 그러하시구요.
매우 많이 아름다운 남자죠.
그런의미로 그대에겐, 이꽃을 선물합니다.
풍로초에요,꽃이 아니고 풀이죠. 보여요?
여러꽃들사진중에 떡하니 중앙에 스크랩된거.일부러 의도한게 아니라 이렇게 되었어요.신기하게도. 네.이런 아이에요. 바람을 타고 어디든 가서 뿌리를 내리고 번식을 시작하는 신기하고 대견한 풀이자 꽃이죠.제가 우리교회 화단에서 제일 유의미하게 보는 꽃이자 풀. 풍로초.꼭 복음들고 이땅조선에 왔던 선교사님들과 복음들고 많은 곳에 나가있는 선교사님들 같아요.
복음의 씨앗같은 풍로초^^
평온하셨네요.다행히😊
음.그런 평범함이 가져다주는 대단한 만족을 알아요. 최근에 조금 알게 됐어요.
참 아늑하죠. 제가 대단한이라고 표현한건 제게 그 만족감이 그리 크다는 의미에요.
워낙 삶이 스펙타클했어가지고.ㅎ
난 아닌데 누군가가 그랬어요. 슬픈눈을 가졌다구요. 애써 아름답게 생각합니다. 너무 반짝이는 동공을 가져 눈이 눈물에 젖어있는듯 보이는게로구나. 그게 이제 감사해지네요.
세상엔 기쁨을 나누겠단 친구들은 많아도 슬픔을 함께 짊어지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잘없잖아요.
제눈이 슬퍼서 다행입니다. 코알라처럼 웃는건 내선택이니 언제든 웃어서 슬픈눈을 가릴수있고 ^^
같이 울어줄 수 있어서 감사입니다,..
이게 이렇게 제 신앙고백이 됩니다.
저는, 그렇게 삶을 잘 버무릴수있게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그대도,
빌립집사가 아닌 사도빌립으로.
그일을 감당하게 될껍니다.
지금은 먼소리에 머언소리겠지만^^
복된주일되어요.
언제 남긴 글인지 꼭꼭 숨어있다가 이제야 발견!
ㅋㅋㅋㅋ통통튀는 상콤한 안나님!
춤은 잘 추고 오셨는가요? 나는 다 봤는데~^^
오늘은 오전은 내내 쇼파와 한 몸이 되었고 뒹굴하다 얼룩소 잠깐 와따가 애들하고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또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내와도 시시콜콜한 끝도 없는 대화로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가장 평범한 상태와 가장 평범한 대화가 오고 가니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하루 하루가 늘 큰 파도 없이 지나갔음 좋겠네요. 내 마음에도 안나님 마음에도 늘 파도가 크게 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는 거 ㅎㅎㅎ
다시 티비를 켜서 보라고 한 분이 계셔서 다시 티비를 키고 유튜브를 보고 생각을 다듬어 봅니다. 근 두달을 눈을 감고 티비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또 새로운 마음이 생깁니다. 함께 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절망한 것. 슬퍼만 했던 것. 모두를 다시 봄을 만들어 가는 거.
현실의 계절은 봄이지만, 너무 추운 겨울이 또 왔네요.
또 또 주특기 삼천포를 향해 갑니다. 얼룩소를 하고 안나님과 주고 받는 대댓글이 항상 위로가 됩니다. 제 옆에서 드라마와 영화에 집중하고 있는 현실의 제 아내를 무지 사랑합니다. 서로의 믿음이 확고하기에 가능한 거겠죠. 얼룩소에서 빌립은 나다니엘이 항상 함께 하기에 행복합니다. ^^
아자 아자 즐거운 주말 간다. 꼭 잡으로 가봅시다 슝~~~
우리목사님과 제가 젤 좋아하는 풍로초에요.
왜 그대가 풍로초인지 나는 아는데 그대도 알까요?
^^ 참 가치로운 사람. 모든인간은 그렇게 유의미한 존재인데,참 그대가 아주 그르네요. 끄적끄적빌립을 언니로 알고 있을때부터 참 비슷하다생각했는데 우리가 비슷한건 무엇무엇을 바라보는 가치관?그런거. 그댄 정작 나랑은 너무도 다른사람인거에요.
그래서 신비로워요.핑퐁핑퐁.
어디로 튀어갈지 정말 모르겠어서^^
이글을 끄적끄적빌립님방에 적어야되는건가.
늘 방이 헷갈려요.못찾아들어가고.
ㅎ 난 익숙해지지 않는 사람이에요. 답습이 잘 안되는 ㅋ 그래서 능숙은 꿈도 못꿉니다. 그게 더 좋습니다.암튼암튼 오늘 토요일 근사하게 잘 보내요. 늘 감사해요.
우헤헤헤
와 얼룩소하고 나서 모르는 꽃과 풀 이름을 무진장 많이 외우고 읽게 되네요~
저는 세상 모든 꽃을 안다고 생각했는데....빨간꽃 파란꽃 노란꽃 하얀꽃...
우헤헤헤
풍로초라 눈 크게 뜨고 바라봅니다.
그런 풀이자 꽃이 되길 바래보네요 스스로가.
음. 좋아요 좋아~ 상쾌한 하루입니다~야호~
웅웅.안돼안돼 나지금 바스키야네 글보러가야돼.
메렁메렁.아참 바빠 너무바빠요.참새같이 콩콩 뛰어다니는거 알아요.
찡긋 웃어요.
그래도 너무,행복해서.
잘잤어요 안나님?
잘잤어요 안나님?
평온하셨네요.다행히😊
음.그런 평범함이 가져다주는 대단한 만족을 알아요. 최근에 조금 알게 됐어요.
참 아늑하죠. 제가 대단한이라고 표현한건 제게 그 만족감이 그리 크다는 의미에요.
워낙 삶이 스펙타클했어가지고.ㅎ
난 아닌데 누군가가 그랬어요. 슬픈눈을 가졌다구요. 애써 아름답게 생각합니다. 너무 반짝이는 동공을 가져 눈이 눈물에 젖어있는듯 보이는게로구나. 그게 이제 감사해지네요.
세상엔 기쁨을 나누겠단 친구들은 많아도 슬픔을 함께 짊어지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잘없잖아요.
제눈이 슬퍼서 다행입니다. 코알라처럼 웃는건 내선택이니 언제든 웃어서 슬픈눈을 가릴수있고 ^^
같이 울어줄 수 있어서 감사입니다,..
이게 이렇게 제 신앙고백이 됩니다.
저는, 그렇게 삶을 잘 버무릴수있게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그대도,
빌립집사가 아닌 사도빌립으로.
그일을 감당하게 될껍니다.
지금은 먼소리에 머언소리겠지만^^
복된주일되어요.
언제 남긴 글인지 꼭꼭 숨어있다가 이제야 발견!
ㅋㅋㅋㅋ통통튀는 상콤한 안나님!
춤은 잘 추고 오셨는가요? 나는 다 봤는데~^^
오늘은 오전은 내내 쇼파와 한 몸이 되었고 뒹굴하다 얼룩소 잠깐 와따가 애들하고 잠깐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또 주말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내와도 시시콜콜한 끝도 없는 대화로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가장 평범한 상태와 가장 평범한 대화가 오고 가니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네요.
하루 하루가 늘 큰 파도 없이 지나갔음 좋겠네요. 내 마음에도 안나님 마음에도 늘 파도가 크게 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렇.지.만 그러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는 거 ㅎㅎㅎ
다시 티비를 켜서 보라고 한 분이 계셔서 다시 티비를 키고 유튜브를 보고 생각을 다듬어 봅니다. 근 두달을 눈을 감고 티비를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또 새로운 마음이 생깁니다. 함께 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절망한 것. 슬퍼만 했던 것. 모두를 다시 봄을 만들어 가는 거.
현실의 계절은 봄이지만, 너무 추운 겨울이 또 왔네요.
또 또 주특기 삼천포를 향해 갑니다. 얼룩소를 하고 안나님과 주고 받는 대댓글이 항상 위로가 됩니다. 제 옆에서 드라마와 영화에 집중하고 있는 현실의 제 아내를 무지 사랑합니다. 서로의 믿음이 확고하기에 가능한 거겠죠. 얼룩소에서 빌립은 나다니엘이 항상 함께 하기에 행복합니다. ^^
아자 아자 즐거운 주말 간다. 꼭 잡으로 가봅시다 슝~~~
우리목사님과 제가 젤 좋아하는 풍로초에요.
왜 그대가 풍로초인지 나는 아는데 그대도 알까요?
^^ 참 가치로운 사람. 모든인간은 그렇게 유의미한 존재인데,참 그대가 아주 그르네요. 끄적끄적빌립을 언니로 알고 있을때부터 참 비슷하다생각했는데 우리가 비슷한건 무엇무엇을 바라보는 가치관?그런거. 그댄 정작 나랑은 너무도 다른사람인거에요.
그래서 신비로워요.핑퐁핑퐁.
어디로 튀어갈지 정말 모르겠어서^^
이글을 끄적끄적빌립님방에 적어야되는건가.
늘 방이 헷갈려요.못찾아들어가고.
ㅎ 난 익숙해지지 않는 사람이에요. 답습이 잘 안되는 ㅋ 그래서 능숙은 꿈도 못꿉니다. 그게 더 좋습니다.암튼암튼 오늘 토요일 근사하게 잘 보내요. 늘 감사해요.
우헤헤헤
와 얼룩소하고 나서 모르는 꽃과 풀 이름을 무진장 많이 외우고 읽게 되네요~
저는 세상 모든 꽃을 안다고 생각했는데....빨간꽃 파란꽃 노란꽃 하얀꽃...
우헤헤헤
풍로초라 눈 크게 뜨고 바라봅니다.
그런 풀이자 꽃이 되길 바래보네요 스스로가.
음. 좋아요 좋아~ 상쾌한 하루입니다~야호~
웅웅.안돼안돼 나지금 바스키야네 글보러가야돼.
메렁메렁.아참 바빠 너무바빠요.참새같이 콩콩 뛰어다니는거 알아요.
찡긋 웃어요.
그래도 너무,행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