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12
요즘 사실 주위에 지인들과 나자신을 조금은 비교를 해보게 되었어요..부자까진 아니지만..
저같은경우는,신랑의 대출을 함께 갚아주고 있어서 열심히 벌고 열심히 갚는것 같은데..한번씩은 힘이빠지더라구요ㅎㅎ그래서 지인들중,대출없이 사는부부들을 보니 부럽기도하고,왠지 내가못난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했답니다ㅎㅎ그런데,농사꾼님의 글을 읽고나니,어쩌면..저는 그지인들보다,조금느리게 가는것뿐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ㅎㅎㅎ그래서,한결마음이 가벼워졌답니다ㅎㅎ이제 저두,3년만 있음 대출이 끝이난답니다ㅎㅎㅎ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것 또한 느리긴 하지만,부자의 길로 가고있는 거겠죠?^^
농사꾼님의 글덕분에 위로를 받고,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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