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요즘 사실 주위에 지인들과 나자신을 조금은 비교를 해보게 되었어요..부자까진 아니지만..
저같은경우는,신랑의 대출을 함께 갚아주고 있어서 열심히 벌고 열심히 갚는것 같은데..한번씩은 힘이빠지더라구요ㅎㅎ그래서 지인들중,대출없이 사는부부들을 보니 부럽기도하고,왠지 내가못난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했답니다ㅎㅎ그런데,농사꾼님의 글을 읽고나니,어쩌면..저는 그지인들보다,조금느리게 가는것뿐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ㅎㅎㅎ그래서,한결마음이 가벼워졌답니다ㅎㅎ이제 저두,3년만 있음 대출이 끝이난답니다ㅎㅎㅎ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것 또한 느리긴 하지만,부자의 길로 가고있는 거겠죠?^^
농사꾼님의 글덕분에 위로를 받고,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같은경우는,신랑의 대출을 함께 갚아주고 있어서 열심히 벌고 열심히 갚는것 같은데..한번씩은 힘이빠지더라구요ㅎㅎ그래서 지인들중,대출없이 사는부부들을 보니 부럽기도하고,왠지 내가못난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했답니다ㅎㅎ그런데,농사꾼님의 글을 읽고나니,어쩌면..저는 그지인들보다,조금느리게 가는것뿐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ㅎㅎㅎ그래서,한결마음이 가벼워졌답니다ㅎㅎ이제 저두,3년만 있음 대출이 끝이난답니다ㅎㅎㅎ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는것 또한 느리긴 하지만,부자의 길로 가고있는 거겠죠?^^
농사꾼님의 글덕분에 위로를 받고,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나님,제가 멋진베필이 맞는걸까요?ㅎㅎㅎ안나님께서,그리말씀해주시니,더욱 힘이납니다^^ 비록,지금은 대출을갚으며,빡빡하게 살지만,3년뒤부턴,조금더 여유로운삶을 살수있겠죠??^^ 안나님의 말씀을 들으니,더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
짐을 잘 나눠가지셨네요,멋진베필,목련화님.
서로 기댈수있고 서로를 섬길줄아는 부부가 진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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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잘 나눠가지셨네요,멋진베필,목련화님.
서로 기댈수있고 서로를 섬길줄아는 부부가 진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