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얼룩소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4/14
친구들 만나러 들어왔던 얼룩소 ㅎㅎㅎ
이제는 아주 가끔만나는 친구
오늘은 옛친구가 그리워 들어왔어요.ㅡㅡ
간만에 맥주한잔먹고 알딸딸한느낌ㅎㅎㅎ

그런느낌 아시나요???
편하다고 생각해서 내마음을~ 다비치고
속 얘기 털어났는데........
앗...... 뭔가 아닌느낌
또 내가 실수했나 하는그럼 느낌이요. ㅠㅠ
난 왜이리도 솔직한 내감정을 숨길수가
없을까요.......
거짓말을 못하는 내가...... 바보일까요.....
그냥 편하게 말하는건데.....
그게 날...... 바보처럼 만드는것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는날입니다..

그게 나인데 말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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