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82
감성82 · 행복하세요!
2022/04/15
저도 시골에서 자랐고 그 후로도 계속 지금까지 시골이 좋아요. 성인이 된 후 친구들은 시골을 다 떠나고 싶어 했지만 저는 그 반대였어요. 제가 지금 사는 아파트에 있을 땐 집 순이지만 시골 고향집에만 가면 밖 순이가 된다는... 아마도 시골이 제 체질인가 봐요.^^ 정진숙 님도 나중엔 꼭 고향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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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그 중에서도 시 쓰기를 좋아하는 감성82 주부 글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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